오늘 팀원들과 새로운 서비스를 하기위해서 사람 심리에 관련되서 조사를 하기로 하였다.

MBTI 와 애니그램이라는 방식으로 사람의 성향을 분석하는 방법이 있었는데 그래서 공짜로 테스트를 받을 수있는 곳을 공유하려고 한다.


1. MBTI 방식

https://www.16personalities.com/ko


2. 애니그램

http://www.familylove21.com/ennea_test.htm


 결과는 나의 성향을 와 닿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수긍할수 있는 결과를 얻어낼수 있었다.

이런 방법들을 조금 더 고민을 하여서 우리의 서비스를 개발할수 있도록 오늘 공부하기로 마음먹었다.



1. 나의 MBTI 성향


2.나의 애니그램의 결과 : 유형 8


나에 대해서 조금더 고민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1. 1466000204 2016.06.15 23:16 신고

    좋은소식 잘 읽었습니다.~^^


나에게는 친구라는 존재가 나의 마음속에 많이 차지했었다. 

그러나 Mobile3cm를 진행하면서 고등학교 친구들을 만나는 횟수가 많이 줄어간다....

그러던중 친구중 한명이 원주에 있는 피노키오 캠핑장에 자리를 얻어 한번 보자고 단톡방에 던지고

8명중에 5명이 약속을 하였고 모임이 진행이 되었다.


평상시에 등산을 좋아하는지라 캠핑을 하자고 했을때 가슴이 벌렁벌렁 설레였다. 정말 오랜만의 캠핑을 ㅎㅎ


드디어 모이기로 한날에 각자의 차를 타고 모이기로 했다

내가 가장 늦을줄 알았는데 여전히 애들은 약속을 드럽게 안지켰다. 하지만 예전에는 차가 없어서 어떻게든 차주인의 스케줄에 맞춰서 출발을 했지만

각자 차를 가지고 있어서 자유롭게 오게 되는것은 나이를 먹었다는 느낌을 실감할수 있었다.


원주를 처음으로 가보았는데 우선 놀랬던 점은 원주에 그렇게 많은 캠핑장이 있는지 몰랐다.




모두 가족끼리 왔다.

실망을 했다.



친구가 잠시 일하러 간뒤 주변의 텐트을 둘러 보았다. 

모두 가족 단위를 놀러온것 같았다. 여자끼리 남자끼리 이곳에 온 사람은 없었다.. ㅜㅜ



치악산의 경치는 정말 멋진것 같다.

초록색이 주는 영향력은 정말 대단한것 같다.

힐링이 자동적으로 되는 기분을 만끽했다.




가족들에게 과녁맞추기와, 보물찾기 등 이벤트를 Coleman에서 진행을 하였는데 아이들의 순진한 표정과 목소리 들으니 잠시나마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이 들었다.

내가 어렸을 때 가족과 함께 했던 것이 무엇인지 떠올려봤지만 많은 추억 찾아보기 위해서 잠시 멍하니 생각을 해봤다.

요즘 일상에 나의 과거에 대해서 생각하는 시간보다 앞으로에 대해서만 생각했었는데 캠핑장을 와서 잠시나마 생각의 시간을 가졌다.



저녁시간이 되어서 모든 친구들이 모일수 있었다.

사람이 5명 모이는 3kg 소고기와 2kg 돼지고기를 사고 전복,새우,과일 등 정말 먹기위해 모였다 싶을정도로 

푸짐한 저녁을 먹었다.


모든 저녁을 먹고 널부러져 있는 모습(?)

 회사에 대한 이야기, 인생에 대한 이야기로 먹었던 음식을 소화시켰다.



우리 텐트 옆에 소니의 슬라이드를 설치하고 휴대용 빔으로 무한도전을 보았는데 

어렸을 때 TV가 텐트안에 설치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벌써 그런 시대가 온것같다.

산속에서 빔으로 무한도전을 본다는 것은 정말 색다른 경험이였다.



누가 보면 점심에 먹는것 처럼 보이겠지만.... 이것은 아침 9시에 시작된 아침식사였다. ㅋㅋㅋㅋ

아침에 고기를 누가 먹겠냐고 하겠지만 우린 이것 말고도 엄청나게 먹었다. ㅋㅋ


친구와 함께 휴식을 가지는 것은 어떤 보약보다 좋은것 같다.

여행과 좋은 음식은 친구들과 함께 앞으로도 하고 싶다.



온오프믹스를 통하여 신청한 인문교양을 들으러 판교에 갔다. 김태호PD가 워낙 바쁘다 보니 일정이 3번정도가 바뀐것 같다. 날짜와 시간이 연속으로 바뀐것을 이메일을 통하여 빠르게 알려주어서 다행이였지만 만약에 연락이 오지 않았다면 크게 후회하였을 것 같다.


사진이 정말 나온것 같다. ^^; 실사와는 다른 느낌이였다.

티비로만 보다가 직접보게 되었을때 느낌은 동네 형같은 느낌이 들었고 뱃살이 생각보다 많았다?? 사람마다 느끼는 것은 다르지만.... 나의 개인적인 첫느낌이다.예정시간보다 15분정도 늦게 시작되었다. 조금 짜증이 났지만 나는 무한도전의 팬이자 김태호PD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였기 때문에 참았다.

지금 사진과 같이 김태호PD는 단상에서 끝날때까지 벗어나지 않고 1시간 30분정도 계속 같은 곳에 서있었다. ( 약간 소극적인 상태로 발표하는 느낌이 들었다.)

다른 스타트업 관련 강의와 다르게 김태호피디의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느낄수 있었고, 반대로는 무한도전에 관하여만 말을 하였다. 핵심을 알려준다는 느낌보다 자기의  경험을 이야기를 편하게 이야기 하였고 듣는사람들이 알아서 걸러 들으라는 강의같았다. 여기에 온 모든 사람들은 다 다른 생각을 하고 갔을 거라고 추측된다. 그는 어떻게 하라기 보단 나는 이렇게 접근을 했다는 경험담을 말하였다. 

다른 스타트업 어떤 대표들의 꼭 뭐를 해라. 적어도 팀원,돈 등에서 자기만의 기준을 이야기 하였지만 김태호피디는 그런 점이 전혀 없어서 많이 신선한 충격이였다. 꼰대같은 마인드가 아닌 접근법을 알려주는 것이 사람의 마음을 더 흔들수 있다는 것에 나도 나중에 친구,후배,동생들에게 어떻게 꼭 해라가 아닌 서로 생각을 공유하고 느끼도록 해야겠다는 교훈을 배웠다.

스타트업과 무한도전은 정말 많은 점이 닮은것 같다. 

1. 처음에는 다 보잘 것 없고 힘들다. 
    - 무한도전도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 방송종영을 하려고 했었다.

2. 팀원이 중요하다. 평범한 사람들이 엄청난 결과를 만든다.
   - 유느님을 주축으로 2%로 모자란 사람들 사회에 보통인 사람들을 모아서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낸다. ( 장기프로젝트들 - 봅슬레이, 레슬링, 에어로빅 등)

3. 사용자의 니즈를 찾기 위해서 노력하고 바로 시행한다. (과감히)
    - 김태호 PD는 예전에 적용되는 예능의 룰 (카메라 2대, 오디오 물리지 않게하기)등을 타파하기 위해서 카메라 6~8대를 도입 마이크가 같이 물려도 된다라는 자신의 신념이 있었고 그것이 시청자들이 원하는 것이라고 판단하고 바로 실행하였다.

4. 대표의 독자적인 결정을 하는것이 아니라 조율을 한다. (수평적인 관계) -> 창의적인 결과
   - 무한도전 멤버에게 초반부터 가까이 지내기 위해서 어떤 예능을 하고 싶은지 물어보고 융통성 있게 수용하고 진행하였다.

5. 많은 것을 바꾸려고 하지 않고 사소한것에 조금식 변화를 하고자 한다.
   - 김태호PD는 회사는 예능은 저예산 고수익을 얻기 원하고 드라마같은것은 고예산 저수익을 해도 괜찮다는 편견을 깨고 싶었다고 한다. 그래서 요즘에 예능의 일하는 환경 및 일거리 창출을 주도하였다고 한다.

더 많은 내용들을 들었지만 지금 기억나는건 이정도밖에....

앞으로는 더 메모를 잘해야할듯 싶다.... 내가 정리하면서도 아쉬운점이 많다.






앞으로 나의 관련된 것들을 정리 해보려고 한다.
따분하고 재미 없는 일사을 적으려고 하니깐 막막하고 백지가 된기분이다. 우선 IOS, 안드로이드 등 개발관련 내용을 적고 나의 주변사람들과 함께 했던 추억을 적어야지.... 얼마나 지속될지는 모르겠지만 그까이꺼 한번 해보는거야... 창업을 하고 있는 지금 이순간을 블로그에 남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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