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 전에 팀원이 추천을 해준 책이 '일상의 경영학' 이였다. 경영학에 관심이 없었는데 이책은 쉽고 재미있게 설명을 한다고 하여서 읽게 되었다.창업을 하게 되면서 IT관련된 정보만 보는것이 아니라 다른 분야의 것들도 관심을 가지게 되는것 같다.

나에게는 역사는 그저 옛날에 일어났던 일 이였다. 한마디로 현재에는 필요없는 내용으로만 받아들였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을 때 역사를 비유를 많이 하면서 경영학을 알려주는데공감이 안되는 부분이 있었고 또한 정확히 이해 할수가 없었다. 하지만 저자가 말하는 경영학적인 내용은 전문용어를 섞지 않고 말하였기 때문에 대략적으로 이해할수는 있었다.역사를 알아야 책을 보는데 더 집중할 수 있고 옛날의 일들이 현실하고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에 역사관련 정보도 보려고 한다.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어느 잡지사가 소비자의 니즈를 찾기 위해서 주부들에게 설문조사를 하였는데 주부들은 불륜,연예인 연애 등 자극적이고 저질적인 내용이 잡지를 원하지 않고 부엌관련 용품, 자녀 키우는 법에 관련되서 니즈가 있다는것을 알게 되어서 잡지를 출판하였지만... 1년을 버티지 못하고 회사가 문을 받았다.

이 내용을 보고 소비자들은 자신의 가치를 포장(허세?)를 하기를 좋아해서 진정성있는 설문조사를 하지 않는다는 내용이였다. 결국은 소비자의 니즈를 찾기 보단 일상의 불편한 점을 찾아서 그것으로 사업을 하는것이 더 영리한 사람인것 같다.

그다음으로 기억에 남는 내용은 '파놉티콘을 부수고 열린 조직 만들기'라는 챕터이다.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이 노상방뇨를 하는 사람이 있어 '소변금지' 라는 문구를 붙였는데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 그래서 CCTV 촬영 중이라는 문구로 바꾸니 문제가 해결되었다. 사람들은 누가 보고있다고하면 그행동을 하지 않는다는 걸 알려주었다. 파놉티콘이라는 감옥을 예를 들어 간수들이 죄수들을 훤히 볼수있게끔 하는 구조로 설계된 곳에서 예를 드는데 사람을 너무 감시하는것이 좋지 않다는 예를 들고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회사에서도 CCTV와 이메일 확인 이동경로까지 직원들을 감시하는 회사가 있다고 한다. 그런 곳에서 사람들의 생산력(일 능률)이 낮아진다고 한다. 

결론은 공간이 주는 효과는 상상한 것보다 업무의 생산성의 효율과 직결되있다는 것이다.  KT에서 개방된 사무실 외에 ' 벌집오피스'라는 것으로 집중도는 오르고 스트레스는 낮아졌다는 사례를 든다. 우리 팀원들과 상의를 해서 공간의 변화를 주는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인 생각:

1. 자소서 느낌의 구성으로 책이 집필된것 같다. ( 수박겉핡기식으로 경영학을 접근하는 느낌? 추상적이고 디테일하지 못한 느낌?)

2. 위에 언급한대로 역사에 대한 나의 부족한 지식으로 인한 내용 이해도가 부족했다.

3. 우리의 일상에서도 본능적으로(?) 개인들만의 경영학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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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경영학  (2) 2016.04.27
  1. 가을하늘 2016.06.08 16:33 신고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2. 1465916826 2016.06.15 00:07 신고

    제 블로그도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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